건설사
"불황에도 미래 준비"···건설업계 추석 전 채용 빗장 푼다
건설사들이 대형사와 중견사 가리지 않고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건설사들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사업 부문별 인재 확보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달 23일 오후 5시까지 '2025년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설계·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조경·영업) ▲플랜트(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뉴에너지(원자력·기계·전기·토목·건축) ▲경영 일반(사업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