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삼성물산 패션, 신세계 본점에 '아미' 매장 오픈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의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은 이번 아미 매장 오픈을 통해 국내외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6층에 65.16㎡(약 19.7평) 규모로 조성된 아미 매장은 올해 봄여름 시즌 남성 컬렉션 의류, 가방, 액세서리와 남·여성 하트 라인으로 구성했다. 고급스러운 색감에 아미 레터링 로고가 반영된 윈드브레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