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선생’ 김소현, 친구들 되찾으며 해피엔딩

'악몽선생'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31일에 공개된 웹드라마 '악몽선생' 마지막 회에서는 사라진 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거울 속에 갇힌 예림(김소현 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어 예림은 깨어나기만 하면 벗어날 수 있는 악몽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사라진 아이들과 상황을 원상복귀 시켰다. 그간 '악몽선생'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친구, 성적, 외모 등의 소재로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큰 관심을 받아왔다.탄탄한 스토리와 쫀쫀한 전개

‘악몽선생’ 김지안, 섬뜩한 연기로 시선 강탈

신예 김지안이 공포감에 휩싸인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웹 드라마 ‘악몽선생(극본 정유석, 연출 현문섭)’에서 김지안이 맡은 캐릭터 도도희는 뷰티증후군에 걸린 여고생으로, 예쁜 미모를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미(美)에 대한 집착을 보이는 인물이다.도도희는 어플 속 꾸며진 모습이 현실이 되고, 어플을 통해 예뻐진 도희는 학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됐다. 학생들의 부러움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예뻐지겠다는 욕망은 더욱 커져만 가고, 결국 도

‘악몽선생’, 사라진 아이들 행방은?··· 궁금증 증폭

웹드라마 '악몽선생'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보이며 결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29일 오전 방영된 웹드라마 '악몽선생' 10부 말미에는 각성한 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지며 사라진 5명의 아이들이 악몽에서 깨어나 다시 돌아오게 될지 여지를 남겨둔 상황이 전파를 탔다. 그간 '악몽선생'에선 모두가 하나같이 2학년 3반에 부임한 임시 담임 교사 엄기준(한봉구 역)과 피의 계약을 나눈 주인공들의 에피소드를 선보여왔다. 김소현은 예림으로 분해 반의

‘악몽선생’ 김지안, 비하인드 컷으로 러블리한 매력 발산

신예 김지안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28일 김지안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웹 드라마 '악몽선생'에서 도도희 역을 맡고 있는 김지안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안은 긴 머리를 쓸어넘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강렬한 햇빛 아래 서서 팔을 들고 햇빛을 가리고 있는 모습과 텅 빈 옥상을 유유자적하게 걷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지안은 28일 오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악몽

‘악몽선생’, 눈호강이 저절로···꽃미남 사진들 공개

'악몽선생' 꽃미남 신예군단이 등장했다.23일 웹드라마 '악몽선생' 공식 페이스북에는 "'악몽선생'이라 쓰고 비주얼 페스티벌라고 불린다는 소문은 진짜인 듯! 아침마다 건조한 지하철 풍경 말고 '악몽선생', 점심먹고 후식으로 '악몽선생', 꿀잠을 위한 기분UP용 '악몽선생' 1일3악몽 보세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업데이트 됐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학생들은 예쁘장한 외모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상단에는 예림(김소

‘악몽선생’ 학진, 섬뜩 vs 로맨틱 극강의 반전매력

‘악몽선생’ 학진이 반전매력을 발사했다.22일 웹드라마 ‘악몽선생’ 공식 페이스북에는 “여자친구에게 싱그러운 미소로 꽃다발을 선물하던 로맨틱한 감성의 소유자 석필호가 왜 저렇게 검게 그을린 거죠? 거기다가 감정 없는 눈빛 너무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학진의 사진이 업데이트 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학진은 여자친구 김다예에게 사랑에 빠진 눈빛으로 따뜻한 눈길을 보내고, 선물할 꽃을 준비하며 달달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악몽선생’ 김다혜♥학진, 꿀 떨어지는 데이트 사진 공개

김다예와 학진의 데이트 현장사진이 공개됐다.21일 웹드라마 '악몽선생'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다예(안시연 역)와 학진(석필호 역)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 바람직한 키 차이 넘나 설레는 것. 과연 김다예의 달달한 학교 생활은 끝까지 지속될까요? 오늘 방송되는 '악몽선생'에서 확인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다예와 학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와 학진은 친구들에게 둘러 쌓인 채 서로에게 집중하며 꿈 같은 시간을 보

‘악몽선생’ 웹드라마 퀄리티 높인다···관전 포인트 넷

엄기준, 김소현, 이민혁 주연의 웹드라마 '악몽선생'이 믿고 보는 웹드라마로 등극했다. 더 재미있고 볼수록 빠져드는 '악몽선생'의 관람 포인트 4가지를 정리했다.◆웹드라마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장르와의 만남 웹드라마 '악몽선생'은 미스터리 학원물이라는 장르에 스릴러까지 접목된 독특한 장르의 드라마. 그 동안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하나의 이야기를 풀어내야 하는 웹드라마 성격상 그간 미스터리 장르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악몽선생’ 엄기준, 연기력에 반전 매력까지 女心 홀릭

엄기준이 180도 다른 두 얼굴을 공개했다. 17일 웹드라마 '악몽선생'의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덕통사고 후 혼수상태 급으로 만드는 엄기준의 촬영현장 사진 공개. 촬영 할 때와 촬영 후 모습이 180도 다른 이 분은 ‘봉구미소’ 장착한 한봉구 쌤입니다.”라는 글과 엄기준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에서 미스터리한 한봉구 선생님으로 분해 안경 너머로 감정이 없는 사람인 듯 차갑고 날카로운 눈빛을 보여주는 반면, 컷 소리가 나자마

‘악몽선생’ 엄기준·백승도, 현장은 웃음꽃 ‘활짝’···반전 분위기

웹드라마 '악몽선생'에서 엄기준과 백승도의 반전 스틸컷이 공개됐다. 16일 웹드라마 '악몽선생'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촬영 중간 실제로 쪽잠에 들어버린 엄기준과 백승도의 반전 스틸컷을 공개합니다! 내 집 침대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교탁과 상담 의자. 요산고 상담실로 놀러 오세요~”라는 글과 엄기준과 백승도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기준과 백승도는 극 중 기묘한 계약이 이루어지는 상담실에서 누구보다 편안한 자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