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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사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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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협력 강화"···최태원 SK 회장, 베트남 서열 1·3위 회동

재계

"에너지 협력 강화"···최태원 SK 회장, 베트남 서열 1·3위 회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당서기장과 3위인 팜 민 찐 총리를 만나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또 럼 서기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사장, 박원철 SKC사장, 김종화 SK에너지 사장, 명성 SK어스온 사장이 배석했다. 최 회장은 SK그룹의 에너지 분야 역량을 설명하면서 "베트남 경제의 지속 가능한

포스코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익 2654억원···전년 比 5.1% ↓

중공업·방산

포스코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익 2654억원···전년 比 5.1%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경기 둔화와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 속에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7조7605억원, 영업이익 2654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5.1% 축소됐다. 또한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9% 하락하고 영업이익은 23.6% 상승했다. 글로벌 전방산업 위축에도 1분기 견조한 실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에너지 사업에서 LNG(액화천연가스) 밸류체인이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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