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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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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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우간다 중앙회 신축회관 개소식 개최

은행

새마을금고중앙회, 우간다 중앙회 신축회관 개소식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7월 우간다 음피지주 소재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축회관에서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축회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우간다 새마을금고 지도자를 비롯한 프레드릭 응고비(Hon. Fredrick Ngobi Gume) 무역산업협동조합부 장관 및 세젬바 마틴(Ssejemba Martin) 음피지 지방정부 의장, 페트릭 응심예(Mugisha Patrick Nshimye) 미티야나 지방정부 의장 등 주요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프레드릭 응고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법인설립 정부 승인

은행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법인설립 정부 승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UFCC)가 지난 7일 공식 법인등록을 완료하고, 음피지주 본청 대강당에서 창립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 새마을금고의 발전 경험을 전수받아 우간다 내 설립, 운영 중인 새마을금고를 위한 2차 협동조합이다. 창립총회에서는 우간다 무역산업협동조합부에서 승인한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법인등록증 전달을 시작으로,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

우간다새마을금고중앙회 설립 회의 개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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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새마을금고중앙회 설립 회의 개최 성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3일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우간다새마을금고중앙회(UFCC) 설립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우간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고 운영관리 지원, 교육 및 훈련 서비스, 거버넌스 컨설팅과 더불어 효율적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 IT시스템을 지원한다. 또한 금고 유동성 지원과 금융투자기회 제공을 위한 중앙유동성자금(CFF)도 운영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우간다새마을금고중앙회(UFCC)

우간다 새마을금고, 영구 법인설립 인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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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새마을금고, 영구 법인설립 인가 획득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우간다 짤람바새마을금고에 이어 티리보고, 부위와, 콜롤로 및 루콘게새마을금고까지 연이어 우간다 정부로부터 영구 법인설립 인가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구 법인설립(협동조합) 인가'는 새마을금고가 우간다에서 제도권 금융기관의 영구적 지위를 획득했다는 의미로, 우간다에서 설립, 운영 중인 새마을금고가 지속가능한 금융모델임을 우간다 정부가 인정한 것이다. 또한 우간다 정부가 새마을금고 영문 명칭을 한국에서

새마을금고, 아프리카 우간다서 ‘지속성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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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아프리카 우간다서 ‘지속성장’ 논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4일(현지시각)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속가능한 새마을금고 성장과 번영’을 주제로 캄팔라 소재 나미렘 대성당에서 우간다 새마을금고 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전 8시부터 7시간동안 진행된 대회에는 우간다 내 설립·운영 중인 15개 새마을금고와 회원들의 성공사례 발표와 더불어 무역산업협동조합부, 음피지주 및 미티야나주 지방정부 담당 공무원과 거버넌스 관리를 위한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

전북대, 우간다에 농축산 시범단지 개소

전북대, 우간다에 농축산 시범단지 개소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지난 14일 우간다 카바뇨로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파트너 기업, 마케레레대학과 함께 ‘우간다 한국형 농축산 시범단지 개소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에드워드 세칸디 우간다 부통령, 이준희 주우간다 대사관 영사, 버나드 바샤샤 마케레레대 농대 학장, 김태형 코이카 우간다 사무소장을 비롯해 우간다 정부, 주요 농업분야 연구기관장, 농업협동조합장 등 한·우간다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

한국도로공사, ‘우간다 고속도로 개발 마스터플랜 컨설팅’ 사업 계약 체결

한국도로공사, ‘우간다 고속도로 개발 마스터플랜 컨설팅’ 사업 계약 체결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민간기업인 경동엔지니어링과 함께 컨소시엄 ‘Team Korea’를 구성하여 우간다 정부가 발주한 ‘우간다 고속도로 개발 마스터플랜 컨설팅’ 사업을 수주해 지난 13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간다 고속도로 개발과 관련한 종합 컨설팅 사업으로 우간다 정부재원 약 51억원이 투입되어 금년 4월부터 내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범위는 ‣미래 고속도로망 구상 ‣사업 우선순위 결정 ‣고속도로 법

인천경제청, 우간다 재경부 장관 등 고위직 정부관료 송도 방문

인천경제청, 우간다 재경부 장관 등 고위직 정부관료 송도 방문

아제드라 아리드루 재정기획경제발전부 장관 등 우간다 고위직 정부관료 9명이 IFEZ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와 홍보관 견학을 위해 12일 인천 송도를 방문했다.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의 초청으로 방한한 아리드루 장관은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김진용 청장의 영접을 받고 담소를 나눴다. 아리드루 장관은 “한국의 풍부한 민관협력 인프라 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했다”며 “송도국제도시의 우수한 개발 성과, 특히 IFEZ

아프리카 우간다, ‘마버그열’ 환자 발생···‘에볼라’와 유사 감염병

아프리카 우간다, ‘마버그열’ 환자 발생···‘에볼라’와 유사 감염병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감염병인 '마버그열' 환자가 창궐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9일 이후 아프리카 우간다의 동부 (Kween)지구에서 마버그열 환자가 총 4명 발생했고 이중 2명이 사망했다고 25일 밝혔다. 마버그열은 에볼라바이러스병과 유사한 감염병이다. 필로바이러스과 (Filoviridae) 마버그바이러스속(Genus Marburgvirus)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성 출혈열로 2~12일(평균 5~7일)의 잠복기를 가진다. 이미 감염된

현대건설, 사회공헌 남미·아프리카로 확대

현대건설, 사회공헌 남미·아프리카로 확대

현대건설이 25일 남미 콜롬비아에 빈민층 자녀를 위한 ‘해피 홈스쿨’을 열었고, 아프리카 우간다 아이들을 위한 태양광 랜턴 1300여개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현대건설은 그룹 편입 이후 글로벌 건설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해외현장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번 남미·아프리카로 지역을 확대함에 따라 중동·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13개국 18개의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2012년 저소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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