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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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금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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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10년 만에 우리금융 증권업 진출 이끈다···8월 출범 목표(종합)

금융일반

임종룡, 10년 만에 우리금융 증권업 진출 이끈다···8월 출범 목표(종합)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한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임기 초부터 비은행 계열사 M&A를 통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강조해왔으며 일순위로 증권업 진출을 꼽은 바 있다. 우리금융은 우리종합금융(이하 우리종금)과 한국포스증권(이하 포스증권)을 합병하는 방식으로 증권업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우리종금과 포스증권을 합병하고 합병법인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의

우리금융, 우리종금·포스증권 합병 결정···증권업 진출 로드맵 나왔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우리종금·포스증권 합병 결정···증권업 진출 로드맵 나왔다

우리금융그룹이 우리종합금융과 한국포스증권을 합병하는 방식으로 증권업 진출 로드맵을 내놨다. 우리금융지주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우리종금과 포스증권을 합병하고 합병법인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우리종금과 포스증권도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의하고 포스증권을 존속법인으로 하는 합병계약을 체결한다. 양 사는 금융위원회의 합병 인가 등 절차를 밟아 올해 3분 기 내에 합병증권사를 출범하고 영업을

지주 띄우기 아니면 비은행 포기···우리종금 상폐는 임종룡의 묘수?

은행

지주 띄우기 아니면 비은행 포기···우리종금 상폐는 임종룡의 묘수?

우리금융지주가 상장사 우리종합금융과 우리벤처파트너스를 완전 자회사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룹 내 시너지를 강화함으로써 경영 효율성과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하지만 '비은행 강화'를 천명한 그룹의 핵심 전략에 역행하는 행보여서 임종룡 회장의 갑작스런 결정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을 거쳐 우리종금, 우리벤처파트너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

우리금융, 우리종금·벤처파트너스 완전자회사 편입 결정

은행

우리금융, 우리종금·벤처파트너스 완전자회사 편입 결정

우리금융지주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상장사 우리종금, 우리벤처파트너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 우리금융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종금과 우리벤처파트너스를 대상으로 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우리금융은 우리종금과 1대 0.0624346, 우리벤처파트너스와 1대 0.2234440 비율로 주식을 교환한다. 자회사 주식을 지주사 우리금융으로 이전하고 기존 주주들은 지주사 신주를 배정받는 방식이다. 거래가 끝나면 우리종금과 우리벤

우리금융, 계열사 CEO '물갈이'···카드 박완식, 종금 김응철

은행

우리금융, 계열사 CEO '물갈이'···카드 박완식, 종금 김응철

우리금융그룹이 임종룡 내정자의 취임을 앞두고 카드·캐피탈·종합금융을 아우르는 주요 계열사의 대대적인 인적쇄신에 착수했다. 7일 우리금융은 이날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카드·캐피탈·종금 등 2년 이상 재임한 자회사 대표를 전원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완식 우리은행 개인·기관그룹장이 우리카드 대표에 발탁됐으며, 조병규 은행 기업그룹장은 우리금융캐피탈을, 김응철 외환그룹장은 우리종합금융을

한신평·한기평, 우리종금 신용등급 'A+'로 상향

은행

한신평·한기평, 우리종금 신용등급 'A+'로 상향

우리종합금융은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가 회사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종금 측은 ▲영업자산 확대와 업무 다각화를 통한 이익창출능력 개선 ▲우발채무 감소 ▲우수한 수준의 재무건전성 유지전망 ▲수신기능을 통한 안정적 자금조달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종금은 신용등급 상향으로 기업금융업무를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영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래처 확장, 원활

우리종금, 우리금융 자회사 편입 결정에 강세

[특징주]우리종금, 우리금융 자회사 편입 결정에 강세

우리종금이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편입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우리종금은 전일대비 5.22% 뛴 827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때는 925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우리금융지주는 0.36% 오른 1만450원을 기록 중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1일 현금과 신주 발행으로 우리은행이 보유한 우리종금의 지분 59.8%를 매수해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지주 본격 출범···우리종금 주가 불붙을까

[stock&톡]금융지주 본격 출범···우리종금 주가 불붙을까

우리금융지주가 2014년 11월 민영화를 위해 지주사 해체 5년 만에 부활한다.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공격적 M&A(인수합병) 의지를 밝혀, 우리종금이 증권사로 발돋움할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 7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우리금융지주 설립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지주는 내년 1월 우리은행주식의 포괄전 이전을 통해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지주 출범 후에는 우리은행과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우리신용정보, 우리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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