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의원, 광양·구례 특별교부세 총 65건 303억 확보
우윤근의원이 19대 국회에서 지역발전과 주민안전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머니투데이가 보도한 10월8일자 기사 “與野지도부, 특교세 누가 짭짤했나 살펴보니”에 따르면, 우윤근의원은 2012-14년 3년간 광양·구례 지역에 총 303억원에 달하는 특별교부세를 배정받아, 19대 국회 여·야 당대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 12명 중 1위를 차지했다.2위는 이완구(前국무총리, 240억), 3위는 최경환(現경제부총리, 232억), 4위는 박지원(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