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3℃

  • 인천 3℃

  • 백령 5℃

  • 춘천 -1℃

  • 강릉 5℃

  • 청주 3℃

  • 수원 2℃

  • 안동 2℃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2℃

  • 전주 4℃

  • 광주 3℃

  • 목포 7℃

  • 여수 8℃

  • 대구 5℃

  • 울산 8℃

  • 창원 7℃

  • 부산 8℃

  • 제주 7℃

유한킴벌리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상세검색

신한라이프-유한킴벌리, '자원 선순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융일반

신한라이프-유한킴벌리, '자원 선순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라이프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위생 생활용품 기업과 손잡았다. 신한라이프는 유한킴벌리와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바이사이클(BI:CYCLE)'은 유한킴벌리와 협약을 체결한 회원들이 폐기물을 분리·수거해 재생 원료로 제품을 생산·소비함으로써 자원순환과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폐핸

HD현대-유한킴벌리, 폐핸드타월 '제로' 달성 나선다

중공업·방산

HD현대-유한킴벌리, 폐핸드타월 '제로' 달성 나선다

HD현대가 판교 글로벌R&D센터(이하 GRC)에서 버려지는 폐핸드타월 '제로(0)' 달성에 나선다. HD현대는 유한킴벌리와 '폐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GRC 전 구역에서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사이클 캠페인은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핸드타월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의 하나로, HD현대는 불필요한 자원의 소모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자원순환경제 구축"···고객 맞춤형 소재 개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자원순환경제 구축"···고객 맞춤형 소재 개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10일 탄소중립과 자원 선순환을 위한 고객 맞춤형 친환경 소재 개발에 대해 "LG화학의 지속가능 소재 기술력과 유한킴벌리의 제품력이 고객을 위한 자원순환경제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전폭적인 투자와 기술지원으로 양사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과 유한킴벌리 '지속가능한 제품개발을 위한 소재 혁신 업무협약(MOU), 그린 액션

SM C&C,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규 캠페인 광고 온에어

SM C&C,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규 캠페인 광고 온에어

SM C&C(대표 남궁철, 김동준)가 지난 7일 유한킴벌리의 숲 환경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1년도 TV 캠페인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지구의 지구력을 높이는 숲’이라는 직관적인 메인 카피를 통해 기후 위기 해결 솔루션이 되어주는 숲의 역할과 가치를 조명했다.   특히, 우리나라 제주 숲의 청량한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냈다. 또 지구의 컨디션을 조절해 주는 숲의 기능을 탄소 흡수 시

서울YWCA ‘신혼부부학교’, 메타버스로 현장감 높여

서울YWCA ‘신혼부부학교’, 메타버스로 현장감 높여

서울YWCA와 유한킴벌리가 함께 진행한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가 메타버스를 통해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상황에서 메타버스를 통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현장감을 높인 것이다. 신혼·예비부부 100여쌍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모두 메타버스를 통해 부부소통 교육과 음악회, 퀴즈 이벤트, 플로깅 캠페인 등의 콘텐츠를 제공했다. 서울YWCA와 유한킴벌리는 지난 11일 ‘2021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실천편’을 진행했다. 건

서울YWCA, 기후위기 대응하는 부부 모델 알린다···‘신혼부부학교’ 진행

일반

서울YWCA, 기후위기 대응하는 부부 모델 알린다···‘신혼부부학교’ 진행

서울YWCA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기후위기를 고려해 탄소 중립에 공감하는 부부모델을 알리는 ‘신혼부부학교’를 진행한다. 이번 신혼부부학교는 전문가들의 부부 멘토링에 더해 러닝과 길거리청소를 접목한 ‘플로깅’, 나무 심기 등으로 구성했다. 서울YWCA(회장 이유림)와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는 오는 6월 16일(수)까지 ‘쓰담걷기 챌린지’를 연다.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는 올해로 13년째 열리고 있다. 올해엔 최근 가장 큰 사

김상조 위원장이 담합 눈감아줬다?⋯공정위에 무슨일이

[사건의 재구성]김상조 위원장이 담합 눈감아줬다?⋯공정위에 무슨일이

유선주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국장급)이 담합 사건에 연루된 대기업을 봐줬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현재 검찰은 해당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그렇다면 무슨 사건이 내부고발까지 어어졌고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일까.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구상엽)는 지난달 판사 출신 유선주 공정위 심판관리관이 김 위원장 등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

내부개혁 무색해진 김상조號, 이번엔 봐주기 논란

[유한킴벌리의 두얼굴]내부개혁 무색해진 김상조號, 이번엔 봐주기 논란

공정거래위원회가 봐주기 논란에 휩싸이면서 김상조 위원장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내부개혁 의지가 다시 무색해졌다. 19일 공정위는 지난 13일 유한킴벌리의 담합 적발 사실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과징금 2억1100만원 부과 이외에 관련 임직원 5명을 검찰에 고발한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윤수현 공정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제재 사실을) 누락하고 보도자료 수정 사실을 알리지 않은 점을 무척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공정위, 유한킴벌리 대리점 포기각서 무혐의 처분 논란

공정위, 유한킴벌리 대리점 포기각서 무혐의 처분 논란

공정거래위원회가 유한킴벌리 대리점 포기각서와 관련해 대리점주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본사직원의 진술에도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CBS노컷뉴스 보도내용에 따르면 사건피해자였던 박씨와 당시 담당공무원 A사무관과의 녹취록에서 유한킴벌리 본사 출신인 표모 당시 지사장이 강제로 포기각서를 쓰게 했다는 박씨의 주장을 A사무관은 인정했다. 지난해 1월 이뤄진 전화통화에서 박씨가 “볼펜을 주고 포기각서를 두번 쓰게

유한킴벌리, 화이트 탐폰 판매 크게 증가

유한킴벌리, 화이트 탐폰 판매 크게 증가

장기 경기 침체로 유통업계 전반에 걸쳐 소비가 얼어붙은 가운데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올 여름 바캉스 시즌 유용한 아이템으로 시장 공략에 성공한 ‘탐폰’ 등은 핵심 소비층인 2030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시도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체내삽입형 여성위생용품인 ‘탐폰’의 국내 시장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