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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55.4% 직장인이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신입이 된 이유

회사에 처음 입사한 직원을 신입사원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현재 직무와 무관한 경력을 가진 경우엔 신입이라고 부르기엔 뭔가 애매한데요. 채용시장에선 이런 신입을 중고신입이라고 일컫습니다. 최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951명을 대상으로 중고신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절반이 넘는 55.4%의 직장인이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시도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시도할 당시 연차는 3년 미만이 63.6%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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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일단 중소기업 다니다가 대기업으로 옮겨라? 현실은···

경기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높은 취업 문턱 때문에 15~29세의 청년 실업자 수는 26만명이 넘고, 구직활동 자체를 포기한 청년도 5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청년들이 가장 원하는 직장은 대기업입니다. 하지만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의 수는 국내 전체 직장인의 16.8%입니다. 이에 '일단 중소기업에서 시작해 대기업으로 옮기면 된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말처럼 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쉽지 않습니다. 통계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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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철밥통 걷어차고 싶다는 공무원들

정년이 보장되기 때문에 한때 최고의 직업으로 꼽혔던 공무원, 이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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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억대 연봉자도 ○○은 못 참지

꿈의 연봉으로 불리는 억대의 연봉을 받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만 같은데요. 꿈에는 끝이 없나 봅니다. 억대 연봉 수령자들도 더 나은 곳을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최근 직장인 커리어 플랫폼 리멤버가 억대 연봉을 인증한 회원 51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는데요. 이들 억대 연봉자의 다수는 재직 중인 곳에 만족하는 동시에 이직에 대한 마음도 갖고 있었습니다. 우선 만족도 조사 결과 억대 연봉자의 63%는 현 직장에 만족한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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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숨길 이유 없다"···직장인 62%는 '이것' 항상 오픈

이제 이직은 어렵고 불편한 무엇이 아닌, 내 커리어를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듯합니다. 최근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1,471명을 대상으로 '이직 현황'에 대해 조사했는데요. 설문 결과 이직을 경험한 직장인은 응답자 중 77.5%. 이들은 지금까지 평균 3회의 이직을 경험했고, 옮긴 이유로는 '연봉 불만족'과 '수준 낮은 근무환경', '회사 발전 가능성 부족' 등을 꼽았습니다. 이직 제안을 언제든 받겠다는 응답자도 많았습니다

[인포그래픽 뉴스]MZ세대는 알고 있대 회사 사람 중 누가 옮길지

어떤가요? 여러분 주변에도 이직의 징후가 나타나는 사람이 있나요?

[인포그래픽 뉴스]다니면서 옮기기 vs 그만두고 구하기···당신의 선택은?

여러분의 이직 선호 방법은 무엇인가요? 다니면서 구하기, 그만두고 여유를 갖고 구하기. 어떤 게 편한가요?

[인포그래픽 뉴스]우리 회사 사람 중 절반은 '잠재적 ○○○'?

①평생 다니고 싶을 만큼 좋다 vs ②그럭저럭 다니고는 있지만 좋은 곳이 있다면 뒤도 안 보고 옮김 vs ③단 하루라도 더 빨리 옮기는 게 목표. 이 중 현 직장에서의 여러분의 생각과 가장 비슷한 건 무엇인가요?

[친절한 랭킹씨]잡코리아 vs 사람인, 어디를 더 많이 이용할까?

취업이나 이직을 하려면 어떤 회사가 어떤 사람을 얼마나 뽑고 있는지부터 알아야 하는데요. 이 같은 취업 정보, 사람들은 어디서 얻고 있을까요? 오픈서베이가 조사·발표한 '취업·이직 트렌드 리포트 2022*'를 들여다봤습니다. * 전국 20~49세 남녀 1,000명 대상 설문조사(성·연령·취업/이직 여부 할당, 조사기간 2022.3.4~7) 리포트에 따르면 취업/이직 관련 정보를 탐색할 때 가장 많이들 이용하는 경로는 역시 채용 정보 제공 사이트/앱(65.9%, 복수응답)였습니

[인포그래픽 뉴스]직무 환승자의 절반은 연봉 인상, 성공적···가장 많이 갈아탄 직무는?

많은 직장인들이 직무 변경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처음 결정한 직무가 평생 간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