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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브레이브걸스 사인 CD 중고거래 사과···“관리 소홀”
역주행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과거 MC 이휘재에게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사인 CD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발견돼 논란이다. 이에 이휘재 측이 브레이브걸스가 선물한 사인 CD를 소홀히 관리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이휘재가 브레이브걸스에게 과거 선물 받았던 사인 CD가 중고장터에서 거래된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다. 특히 해당 앨범에는 멤버들의 친필로 정성을 들여 쓴 편지도 담겨 있어 이휘재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