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현장 점검
박남춘 인천시장이 17일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챙기기 위한 박남춘 시장의 행보에는 최종윤 서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및 사업시행자(iH, LH), 공사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검단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 건설은 올해 7월 착공했으며 2024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준공 후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드림로~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