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유럽]롯데 3세 신유열, 현장 경영···배터리도 챙겼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배터리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유럽 2024' 현장을 처음으로 찾았다. 20일(현지시간) 신유열 전무는 인터배터리 현장에 마련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 등 국내 기업 및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했다. 현장에는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 등이 동행했다. 지난해 회사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