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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신증권,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신고가···장중 18% 급등
대신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자사주 932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하면서 주가가 장중 18% 급등하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규모 소각은 주주환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임직원 성과급 및 우리사주 활용으로 유통물량 부담도 줄였다. 시장은 이에 긍정적으로 반응했지만, 실적 회복과 발행어음 인가 등 추가 과제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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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신증권,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신고가···장중 18% 급등
대신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자사주 932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하면서 주가가 장중 18% 급등하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규모 소각은 주주환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임직원 성과급 및 우리사주 활용으로 유통물량 부담도 줄였다. 시장은 이에 긍정적으로 반응했지만, 실적 회복과 발행어음 인가 등 추가 과제가 남아 있다.
종목
[특징주]셀트리온, 1.4조 자사주 소각 추진에 프리마켓서 강세
셀트리온이 약 1조463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보유한 자사주 65%를 소각하고 나머지는 미래 성장동력에 활용할 방침이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및 법적 근거 강화 등 주요 변화를 예고했다. 증권가는 실적 개선 기대감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현대백화점, 실적 견고, 주주환원 확대 의지"···목표가 15만원으로 상향
현대백화점이 실적 성장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에 힘입어 밸류에이션 재평가 받고 있다. 명품·패션 매출 성장과 외국인 매출 확대가 이익 개선을 이끌었으며,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지누스 부진에도 본업은 시장 기대에 부응했다.
중공업·방산
동국홀딩스, 자사주 전략 소각···작년 영업익 32%↓
동국홀딩스가 2.2% 자사주 소각과 함께 2:1 무상감자, 5:1 액면분할을 통해 자본구조를 개선한다. 자본금 재배치로 배당 여력 확보에 나서며, 최저 배당 기준도 400원(액면분할 시 80원)으로 상향한다. 실적은 악화됐으나 투자 매력과 미래 성장을 모색한다.
보험
메리츠금융, 지난해 연결 순익 사상 최대...김용범 "자사주 균등 매입, 주주가치 최적화"(종합)
메리츠금융지주가 지난해 메리츠증권 실적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순이익인 2조3501억 원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는 보험·투자영업수익 증가로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회사는 배당 대신 전액 자사주 소각 정책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채널
현대百그룹, 홈쇼핑 포괄적 주식교환 단행···자사주 3500억 소각키로
현대백화점그룹이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단행해 자회사의 100% 완전자회사화를 추진한다. 현대홈쇼핑은 상장 폐지 후 인적분할되며, 그룹은 3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도 시행한다. 이로써 중복 상장 해소, 지배구조 단순화, 주주가치 제고 등 기업가치 상승을 도모한다.
종목
[특징주]KT, 1조 자사주 소각 통했다···신고가 경신하며 5%대 강세
KT가 2028년까지 1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52주 신고가를 돌파했다. 실적 호조와 사업 다각화에 힘입어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올해 자사주 소각 규모 늘린다···주주환원 속도
우리금융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2000억원으로 상향했다. 보통주자본비율 13% 이상 조기 달성과 ROE 10% 이상 실현, 유휴 부동산 매각, 비과세 배당 추진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금융일반
iM금융, 작년 당기순익 4439억원···전년比 2배 이상↑
iM금융그룹은 2025년 대손충당금 감소와 자산 건전성 강화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지배주주지분) 4439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06.6% 증가했다. CET1 비율과 iM뱅크 실적도 개선됐으며, 현금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서지용
[서지용의 증시톡톡]자사주 처분의 부정적 영향과 상법 개정안 보완이 필요
3차 상법 개정안 통과가 코앞에 다가오면서 자사주 소각 대신 임직원 인센티브로 처분하는 기업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기업들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중장기 보상차원의 조치라고 주장하지만, 일부에서는 소각 의무화를 회피하려는 전략으로 본다. 자사주는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자사 주식을 매입해 보유한 주식을 말한다. 처분은 자사주를 시장에 재매각하거나 임직원, 복지기금 등 특정 대상에 넘기는 행위를 의미한다. 처분은 소각과 달리 발행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