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업력 70년 건설사 무너졌다···이화공영 어떤 회사
70년 가까운 업력을 자랑하던 중견 건설사 이화공영이 유동성 위기를 피하지 못하고 결국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신청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화공영은 지난 1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및 재산 보전처분을 신청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1956년 설립됐으며 시공능력평가 순위 134위(2023년 기준)의 종합건설사다. 이화공영을 이끄는 최삼규 회장은 제25·26대 대한건설협회장을 역임한 인물로, 건설업계 내에서도 오랜 경륜과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