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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협회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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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철 주택協 회장 “정부가 시장 불확실성 없애줘야”

김대철 주택協 회장 “정부가 시장 불확실성 없애줘야”

김대철 한국주택협회장은 주택시장 안정과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마련을 위해서는 정부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없애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대철 협회장은 25일 종로구에서 출입기자단과 오참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주택시장 동향 및 주택업계 주요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의 확대시행의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7년 9월 시행 당시 인허가물량은 전년

주택협회·주건협·주택도시보증, ‘2015 주택건설의 날’ 행사

주택협회·주건협·주택도시보증, ‘2015 주택건설의 날’ 행사

한국주택협회(박창민 회장), 대한주택건설협회(김문경 회장), 주택도시보증공사(김선덕 사장)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건설회관(강남구 논현동 소재) 2층 대강당에서‘2015 주택 건설의 날’행사를 공동개최한다.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주택산업발전에 기여한 주택건설인들에 대해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경식 국토 1차관 공급과잉·시장침체 의미는

[뉴스분석]김경식 국토 1차관 공급과잉·시장침체 의미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한국주택협회 정기총회장. 김경식 국토교통부 1차관이 입장하자 주택협회 회원사 대표들이 모두 일어나 일제히 기립박수를 보낸다. 주무부처(국토부) 고위인사의 참석에 대해 예우를 표현하는 세리모니일 게다. 주택협회 정기총회는 박창민 주택협회장(현 현대산업개발 고문)이 의장자격으로 진행하는 총회로 1년에 한 번 협회 회원사 대표들이 모여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을 확정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매년 주무부처

주택협회,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펼쳐

주택협회,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펼쳐

한국주택협회(회장 박창민)는 3일 서울 장지동 화훼마을을 찾아 저소득층 가구와 노인회관에 사랑의 연탄 1600장, 쌀 200kg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2010년부터 협회 임직원들은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행사를 한다.또한, 2012년부터 월급 끝전을 모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이웃사랑을 실천 중이다.

주택산업 규제개선 이번엔 될까?

주택산업 규제개선 이번엔 될까?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3개 건설단체는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방문해 ‘내수 활성화를 위한 주택건설산업 핵심 규제개선 과제’를 공동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 단체는 지난달 말 발표한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 방향을 기점으로 주택·부동산 시장이 회복으로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시장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이번 임시국회내에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등 관련 법안을 처리해줄 것

주택협회, 5월까지 4만8707가구 분양···전년比 28.5%↑

주택협회, 5월까지 4만8707가구 분양···전년比 28.5%↑

한국주택협회는 회원사의 올해 들어 5월까지 공급이 지난해 같은 기간(3만7910가구)보다 28.5% 늘어난 4만8707가구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5198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1만1445가구, 경북 4044가구, 부산 2998가구, 대구 2978가구, 충남 2181가구, 전남 1954가구 순이었다.이어 충북 1772가구, 경남 1482가구, 세종 1456가구, 광주 1410가구, 제주 622가구, 인천 520가구, 전북 382가구, 강원 265가구 순을 나타냈다.유형별로는 단순도급 1만7901가구, 재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②

[국피아, 누구냐 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②

우리 사회의 오랜 병폐였던 관피아(관료+마피아)가 세월호 참사로 민낯이 드러났다. 정부와 업계의 유착이 심한 국토·교통 분야 역시 그렇다. 실제 국토교통부 출신 관료들이 협회·단체 기관장이나 상근부회장을 독점하고 있다. 시민단체 등에서는 이들 국피아(국토부+마피아)가 관련협회 등을 장악하면서 국토부의 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 정부 관리감독을 받고 있는 각종 이익단체에 취업해 있는 국토부 출신의 면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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