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쥬라기월드’ 아시아 최초 특별전 가보니···
26일 롯데백화점이 오는 28일부터 1년간 김포공항점에서 진행하는 '쥬라기월드 특별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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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쥬라기월드’ 아시아 최초 특별전 가보니···
26일 롯데백화점이 오는 28일부터 1년간 김포공항점에서 진행하는 '쥬라기월드 특별전'을 공개했다.
600만 돌파 눈앞 ‘쥬라기 월드’, 아이맥스관 재개봉 ‘확정’
폭발적인 흥행력으로 전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오리지널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수입/배급: UPI 코리아)가 꺾이지 않는 흥행세로 550만 관객 돌파 초읽기에 돌입했다. 개봉 6주차에 접어든 ‘쥬라기 월드’는 평일에는 약 2만~3만 명 이상의 관객을 꾸준히 동원하고 있는 것은 물론, 특히 주말에는 각각 10만 137명(7/11(토) 기준), 10만 4119명(7/12(일) 기준)명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이 같은 주말 스코어 기록은 평일 대비 약 5배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쥬라기 월드’, 올해 3번째 500만 돌파 기록
영화 ‘쥬라기 월드’가 올해 최고의 흥행작 가운데 한 편으로 등극할 채비를 마쳤다.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14만 7981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500만6867명. 올해 개봉작 가운데 5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049만 4503명)과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612만 9691명) 단 두 편 뿐이다.한편 같은 날 ‘터미네이
‘쥬라기 월드’, 전 세계 극장가 5억달러 돌파···“국내 450만도 가뿐”
전 세계를 쥬라기 열풍으로 휩쓸고 있는 오리지널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수입/배급: UPI 코리아)가 29일 450만 관객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북미 흥행 수익 5억 달러 신기록까지 수립해 압도적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30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29일까지 누적 관객 수 450만 6863명을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지난 28일에는 개봉 17일 만에 북미 흥행 수익 5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5억 달러 달성 1위 자리를 단
‘쥬라기 월드’, 예매율 1위 질주···“공룡을 누가 이겨?”
개봉 13일 만에 전 세계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위용을 과시 중인 ‘쥬라기 월드’(수입/배급: UPI 코리아)가 개봉 3주차에도 예매율 1위를 이어가며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다.2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던 ‘쥬라기 월드’는 개봉 3주차에도 불구 31.7%의 수치로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이 같은 기록은 ‘극비수사’ ‘연평해전’ ‘소수의견’ 등
‘쥬라기 월드’, 박스오피스 2위로 한 계단 후퇴···‘극비수사’와 ‘일진일퇴’
‘쥬라기 월드’가 ‘극비수사’와 일진일퇴를 거듭하고 있다.2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22일 하루 동안 전국 935개 스크린에서 총 11만 3725명을 동원하며 전날 보다 한 계단 내려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352만 9967명.개봉 이후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에게 자리를 넘겨받아 1위를 질주하던 ‘쥬라기 공원’은 이후 한 주 뒤 개봉한 한국영화 ‘극
‘쥬라기 월드’, 개봉 11일 만에 350만 ‘눈앞’···여전한 공룡급 흥행력
올해 최고 오리지널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수입/배급: UPI 코리아)가 개봉 11일 만에 국내 300만 관객을 돌파,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쥬라기 신드롬을 이끌어가고 있다.‘쥬라기 월드’가 새롭게 개봉한 한국 영화 ‘극비수사’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을 제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또한 개봉 3일 만에 12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이어 개봉 2주차 주말까지 누적 관객 341만 4098명의 기록을 세우며
[NW이슈] ‘쥬라기 월드’ 독주, 일주일 만에 막 내릴까?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1위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다. 하지만 한국 영화 두 편이 동시에 개봉하면서 몇 달째 지속되고 있는 할리우드 독주에 제동을 걸지 관심이 집중된다.18일 오전 7시 현재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비수사’는 25.6%의 사전 예매율로 2위,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7.3%로 3위다. 각각 3만 8406명, 1만 883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 중이다. 반면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의 사전 예매율은 48.2%로
‘쥬라기 월드’, 공룡파워? 흥행파워?···비교 불가 흥행 전선 완료
‘공룡군단’의 흥행 질주는 아직도 묵직함을 잃지 않고 있다. 뜻하지 않은 메르스 여파로 발생한 6월 비수기에서도 단연 독보적이다.18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17일 하루 동안 전국 1151개 스크린에서 총 13만 805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지난 1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23만 952명. 1993년 개봉한 영화 ‘쥬라기 공원’ 이후 22년 만에 재개장한 ‘쥬라기 월드’는 유전자 조작 공룡이 인
‘쥬라기 월드’, 개봉 일주일 차 관객수 감소에도 ‘굳건한 1위’
영화 ‘쥬라기 월드’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1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16일 하루 동안 전국 1153개 스크린에서 총 13만 333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09만 2895명. 개봉 일주일 차에 접어든 ‘쥬라기 월드’는 오프닝 스코어부터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유지하며 질주 중이다. 1993년 개봉한 ‘쥬라기 공원’ 이후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이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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