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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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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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큰 형님 '정영채·최현만·김신' 재회···자본시장 선진화 방안 논의

증권일반

여의도 큰 형님 '정영채·최현만·김신' 재회···자본시장 선진화 방안 논의

정영채 NH투자증권 전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고문, 김신 전 SK증권 사장이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자리에서 재회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을 초청해 '자본시장 대전환과 우리 기업·자본시장의 도약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제40차 금융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권가 큰 형님들인 정영채 NH투자증권 전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고문, 김신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고문, 현대글로비스 이사회 합류

항공·해운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고문, 현대글로비스 이사회 합류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경영고문이 현대글로비스 이사회에 합류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6일 최현만 고문을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등의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공개했다. 이에 현대글로비스는 다음달 20일 열리는 주총에서 최현만 고문의 사외이사 선임 건을 표결에 부친다. 최 고문(1961년생)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인물이다. 그는 1989년 동원증권을 통해 증권업에 발을 들였고 1997년

최현만 미래證 고문, 운용 지분 450억 처분

증권일반

최현만 미래證 고문, 운용 지분 450억 처분

미래에셋그룹 창업멤버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고문이 보유 중이던 미래에셋자산운용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 최 고문이 매각한 지분 전량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가족회사인 미래에셋컨설팅에 모두 사들였다. 11일 미래에셋컨설팅은 지난달 20일 이사회를 열고 최 고문을 포함한 개인주주 3명으로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 34만5911주를 주당 15만2345억원에 취득하는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중 29만5055주(2.17%)를 보유하고 있었던 최 고문은

미래에셋 창업멤버 최현만, 최경주 물러난다···2기 전문경영 체제 시작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 창업멤버 최현만, 최경주 물러난다···2기 전문경영 체제 시작

미래에셋그룹이 세대교체를 단행한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GSO)이 과감한 세대교체와 2기 전문경영인 체제 시작을 알리며, 현재의 미래에셋을 일궈낸 창업 멤버들이 일선에서 물러난다. 23일 미래에셋그룹은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글로벌 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100년 기업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2기 전문 경영인 체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창업 멤버의 퇴진과 2기 전문 경영인 체제 출범이 이번 그룹 인사의 핵심이다. 20여년

미래에셋 창립 멤버 최현만 회장, 26년 만에 용퇴

증권일반

미래에셋 창립 멤버 최현만 회장, 26년 만에 용퇴

박현주 회장과 함께 미래에셋그룹을 공동 창업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이 일선에서 물러난다. 지난 1997년 미래에셋 창립 멤버로 참여한 지 약 26년 만의 퇴임이다. 23일 미래에셋그룹은 최 회장의 후임을 포함한 그룹 인사를 단행했다. 최 회장은 일선에서는 물러나지만 경영 고문직을 맡아 그룹의 장기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최현만 회장은 평사원에서 최고경영자(CEO), 전문경영인 출신 회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

최현만 회장 "손해 없는 투자가 더 중요···자기책임·위험요소 살펴야"

증권일반

최현만 회장 "손해 없는 투자가 더 중요···자기책임·위험요소 살펴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최근 연이어 발생한 주가 폭락 사태에 "수익추구에는 자기 책임과 위험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해를 보지 않는 투자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명확한 관점과 투자 원칙을 유지하고 글로벌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6일 고객동맹 실천 선언 2주년을 기념해 "최근 발생한 일부 증권업계의 불미스러운 문제는 2년 전 '고객동맹

최현만 회장, 주가 부양 위해 자사주 2만9000주 매입

증권·자산운용사

최현만 회장, 주가 부양 위해 자사주 2만9000주 매입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주가 부양을 위해 최근 나흘간 시장에서 자사주 2만9000주를 매입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4거래일 동안 총 2만9000주를 취득했다. 매수 규모는 2억200만원이다. 이번 매수로 최 회장이 보유하게 된 주식은 총 44만1454주로 지분 비율은 기존 0.05%에서 0.06%로 증가했다. 최 회장이 미래에셋증권의 주식을 사들인 것은 최근 주가가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OCIO 생태계 후발서 선두로···'6조' 대어 품은 최현만의 매직

증권일반

OCIO 생태계 후발서 선두로···'6조' 대어 품은 최현만의 매직

미래에셋증권이 6조원대 고용보험기금 운용사로 선정되면서 외부위탁운용(OCIO) 시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기존 운용사였던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고용보험기금 차기 주간 운용사로 선정됐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5년부터 8년간 고용보험기금의 운용을 맡아왔으나 오는 7월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이번 입찰에서 최종 선정된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4년간 고용보험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사내이사 3인 보수 71억7000만원 지급

증권일반

[임원보수]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사내이사 3인 보수 71억7000만원 지급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사내이사 3인에게 71억7000만원의 보수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최현만 회장이 51억1300만원을 수령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최현만 회장은 급여 16억6700만원, 상여 34억4400만원 등을 받았다. 회사는 "수익과 KPI, ROE 등의 주요 실적과 고객 가치의 증대, 비즈니스의 혁신 등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경영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회 위원장에 최현만 회장 선출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회 위원장에 최현만 회장 선출

대한상공회의소는 제4대 금융산업위원회 위원장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을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산업위원회는 대한상의 산하 13개 위원회 중 하나로 우리나라 금융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네트워크를 촉진하고자 만들어진 조직이다. 금융산업위원회 위원장에 오른 최현만 회장은 "금융산업 관련 제도가 시대 및 기술 변화와 발맞출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금융이 일상 속 모든 분야로 확대되고 메타버스, NFT 등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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