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4℃

  • 인천 2℃

  • 백령 7℃

  • 춘천 1℃

  • 강릉 5℃

  • 청주 4℃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2℃

  • 전주 5℃

  • 광주 5℃

  • 목포 7℃

  • 여수 9℃

  • 대구 5℃

  • 울산 8℃

  • 창원 8℃

  • 부산 8℃

  • 제주 8℃

추모식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상세검색

한독, 창업주 김신권 회장 서거 10주기 추모식 가져

제약·바이오

한독, 창업주 김신권 회장 서거 10주기 추모식 가져

한독은 30일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창업주 고(故) 김신권 회장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번 10주기 추모식은 김영진 한독 회장과 유가족을 비롯해 임직원 대표와 퇴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내 제약산업 선진화를 이끌었다고 평가 받는 김신권 회장을 기리고 그의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한독 임직원은 4월 24일부터 1주일간 서울 본사와 연구소, 충북 생산공장과 한독의약박

고 조양호 회장 2주기···조현아 뺀 가족 모두 참석(종합)

고 조양호 회장 2주기···조현아 뺀 가족 모두 참석(종합)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이 갑작스럽게 별세한지 2년이 흘렀다. 아들 조원태 회장과 부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막내딸 조현민 ㈜한진 부사장은 조 선대회장의 2주기 행사에 참석하며 고인을 기렸다. 가족들과 경영권 분쟁을 벌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추모식에 참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장녀는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한진그룹은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조 선대회장 별세 2주기 추모식

고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 2주기···‘장녀’ 조현아 불참

고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 2주기···‘장녀’ 조현아 불참

한진그룹이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조원태 회장과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조현민 ㈜한진 부사장 등 직계가족 뿐 아니라 친척, 고인 생전에 교류하던 지인들, 한진그룹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선대회장을 애도했다. 조 회장과 가족들은 추모식에 앞서 오전 강원도 평창 월정사를 찾아 추모제를 지냈다. 조 선대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현산, 故정세영 명예회장 10주기 추모행사 개최

현산, 故정세영 명예회장 10주기 추모행사 개최

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몽규)은 오는 21일 ‘포니정’ 故정세영 명예회장 10주기를 맞이해 20~21일 양일에 걸쳐 추모조형물 제막식, 10주기 추모식 등 다양한 추모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특히 제9회 포니정 혁신상은 ‘포니’ 자동차를 디자인 한 이탈리아의 산업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수상자로 선정돼 10주기 추모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먼저 20일에는 故정세영 명예회장의 추모조형물 제막식을 양수리 선영에서 개최한다. 추모조

세월호 유가족 “인양선언·특별법폐기 없으면 추모식 연기”

세월호 유가족 “인양선언·특별법폐기 없으면 추모식 연기”

오는 16일로 예정된 세월호 1주기 추모식이 열리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4·16가족협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4·16연대는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 선언이 없을 경우 경기 안산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 계획인 1주기 추모식을 연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세월호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가 선언되지 않으면 추모식의 의미가 없다”며

세월호참사 200일 추모식···“다시 만날 때까지 기다려줘”

세월호참사 200일 추모식···“다시 만날 때까지 기다려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합동분향소 앞에서 1일 오후 2시 ‘세월호 참사 200일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 참석한 유족과 시민 등 500여 명은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묵념하는 순간부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故 김동혁 군의 어머니는 ‘천사들이 떠난 지 200일에 보내는 글’에서 “얘들아, 엄마·아빠는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친구들을 기다리며 또 다른 누군가의 행복이 빼앗기는 걸 막기 위해 거리로 나가 거친 길을

SK그룹, 최종현 회장 16주기 추모식 조촐히 진행

SK그룹, 최종현 회장 16주기 추모식 조촐히 진행

고(故) 최종현 SK그룹 회장의 16주기 추모식이 26일 경기도 화성 선영에서 조촐하게 치러졌다.추모식에는 수감중인 이유로 아들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은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 며느리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조카인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등 10여명의 가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외에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영진 30여명도 참석했다. 추모식은 1시간여만에 조촐하게 끝난 것으로

故 이은주, 벌써 사망 9주기··· 추모식 통해 회상

故 이은주, 벌써 사망 9주기··· 추모식 통해 회상

배우 고(故) 이은주의 사망 9주기를 맞아 추모식이 진행됐다. 고 이은주의 생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1일 고인의 사망 9주기에 맞춰 비공개 추모식을 가졌다. 추모식에는 나무엑터스의 김종도 대표를 포함해 고인과 생전에 함께 작업했던 감독과 동료 배우들, 유족과 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이은주는 1996년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영화 `오! 수정`으로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고 MBC`불새`로 최우수여

삼성家, ‘따로따로’ 이병철 추모식···이건희·이재현 불참

삼성家, ‘따로따로’ 이병철 추모식···이건희·이재현 불참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추모식이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됐다. 관심을 모았던 이건희 삼성 회장과 이재현 CJ 회장은 불참했다.19일 오전 삼성그룹은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이병철 회장 선영에서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날 추모식은 가족 행사와 사장단 행사가 별도로 진행했다.가족 추모식 행사에는 해외 체류 중인 이건희 회장이 불참했다. 이 회장은 삼성특검 직후인 2007년과 2008년에도 추모식에 불참한 바 있다.홍라희 리움 관장과 이부진 호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