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10℃

  • 인천 11℃

  • 백령 10℃

  • 춘천 10℃

  • 강릉 6℃

  • 청주 11℃

  • 수원 12℃

  • 안동 12℃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1℃

  • 전주 10℃

  • 광주 10℃

  • 목포 11℃

  • 여수 12℃

  • 대구 12℃

  • 울산 12℃

  • 창원 13℃

  • 부산 13℃

  • 제주 16℃

코로나19 대응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상세검색

광주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 지원기준 대폭 완화

광주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 지원기준 대폭 완화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12월말까지 긴급복지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해 적용한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이혼,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신속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 가구 약 356만원)이며 재산 1억8800만원,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의

농기평, 코로나19 대응 농식품 R&D 선정평가 비대면 진행

농기평, 코로나19 대응 농식품 R&D 선정평가 비대면 진행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오병석 원장, 이하 ‘농기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림축산식품 연구개발사업(이하 ‘농식품 R&D’)을 수행하는 연구현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미 농기평은 정부의 코로나19 지침인「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발표평가로 진행하는 신규과제의 선정 평가를 비대면 평가로 전면 전환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로 당초 예정하였던 사업

곡성군, 코로나19 대응 더욱 강력한 지역경제 대책 추진

곡성군, 코로나19 대응 더욱 강력한 지역경제 대책 추진

전라남도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부서별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곡성군은 지난 2월 26일 재정신속집행 등 28개 과제가 담긴 1차 ‘코로나 대응 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을 시행했었다. 이같은 노력에도 코로나 19 장기화로 영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심화됨에 따라 2차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부서별 실행과제를 추진하게 됐다. 2차 실행과제에는 군민 생활과 밀접

곡성군, 코로나 19 대응 소상공인 반값 상하수도 요금 시행

곡성군, 코로나 19 대응 소상공인 반값 상하수도 요금 시행

전라남도 곡성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상하수도 요금을 50%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들로 상하수도 요금 부과 업종이 영업용, 업무용, 욕탕용인 경우가 해당된다. 감면 기간은 2020년 4월분부터 6월분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단 가정용, 관공서, 공공기관, 구경별 정액요금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한다. 곡성군은 약 1,000개소의 소상공 업체

지스트, 코로나19 상황 안정될 때까지 최대 한 학기동안  온라인 강의 진행

지스트, 코로나19 상황 안정될 때까지 최대 한 학기동안 온라인 강의 진행

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기선, 이하 지스트)이 코로나19 선제적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13일(금) 개강일 부터 최소 4월 또는 최대 한 학기동안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지스트는 온라인 수업에 실시간 화상채팅 형태인 줌(ZOOM)과 스카이프(SKYPE)를 사용할 예정이며, Moodle 프로그램 기반의 자체 온라인 수업 시스템인 학습관리시스템 GEL(GIST E-Learning System)에 교수가 직접 녹화한 후 편집한 동

전북도, 코로나19 대응  연구개발 사업 지원대책 마련

전북도, 코로나19 대응 연구개발 사업 지원대책 마련

전라북도는 연구개발(R&D) 기업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연구자의 안정적인 연구활동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과제접수 기한을 3월말까지 연기하고, 이후 심각단계 지속 시에는 별도의 추가조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연구개발과제 사업계획서의 경우 산·학·연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작성하는 특성에 따라 대인접촉의 어려움을 최대한 고려한 조치다. 또, 4월경 예정된 현장조사와 대면평가는 코로나19 위기 경보단계가 ‘심각

영광군, 코로나19 대응 지방세 지원 추진

영광군, 코로나19 대응 지방세 지원 추진

전라남도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납부기한연장 등 지방세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음식점 등의 직·간접 피해업체 이며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 및 납부기한을 최대 1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이미 고지되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코로나19 대응 ‘교직원 호소문’ 발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코로나19 대응 ‘교직원 호소문’ 발표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3주 연기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상황을 맞아 긴급 ‘교직원 호소문’을 발표했다. 5일 장 교육감은 호소문을 통해 “광주에서도 확진자가 여럿 나온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은 교직원 여러분들의 손길을 기대하고 있다”며 “국가 전체적인 어려움 속에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일반 시민들이 염려하는 학생들의 수업 결손이나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아이들에 대한 우리들의 따스한 손길이다”고

전북대, 코로나19 대응 위해 다중시설 운영 중단

전북대, 코로나19 대응 위해 다중시설 운영 중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 입국 유학생 격리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교내 다중 이용시설들의 운영도 잠정 중단하는 등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27일 전북대에 따르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도서관을 오는 3월 15일까지 임시 휴관키로 한 것을 비롯해 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 역시 3월 15일까지 휴관하기로 했다. 또한 대학 개강 연기와 마찬가지로 평생교육원도 3월 16일까지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했고, 고

임택 광주 동구청장, 코로나19 대응 종단 지도자 방문

임택 광주 동구청장, 코로나19 대응 종단 지도자 방문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5일 지역 종단 지도자들을 방문해 종교집회와 모임 자제를 요청했다. 임택 청장은 이날 동구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조원섭 목사(용산교회)와 임원진, 동구불교협의회 회장 소은스님(관음사)과 임원진을 예방하고 예배와 법회 등을 비롯해 각종 종교행사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