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입원보험금 '1427만원 꿀꺽'한 택시기사, 알고 보니···
# 택시기사 A씨는 요추 추간판탈출증으로 21일 동안 입원, 1427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했다. # 중수골 골절 진단을 받아 31일 동안 입원한 택시기사 B씨. 보험금을 청구하여 총 1,313만원 수령했다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어 입원을 하면 보험사로부터 입원보험금을 받습니다. 가벼운 부상임에도 입원보험금을 노리고 입원을 하는 속칭 '나이롱 환자'에 대한 얘기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데요. 최근 금융감독원의 감시망에 허위입원으로 보험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