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공시]NHN, 350억원 규모 파이오링크 지분 처분 결정

NHN은 350억원 규모 파이오링크 주식 198만6000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10월 29일이다. 회사 측은 “주요 투자 목표 달성 및 매수 기업과의 사업협력 강화를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NHN은 지난 2015년 파이오링크 최대주주로 올라선 바 있다.

[공시]파이오링크, 주당 150원 결산배당 결정

파이오링크는 보통주 1주당 15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1%이며 배당금 총액은 10억201만원이다.

[특징주]파이오링크, NHN엔터로 피인수에 ‘上’

파이오링크가 NHN엔터테인먼트로 피인수 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파이오링크는 오전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1850원(14.68%) 오른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N엔터테인먼트는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 파이오링크의 주식 173만주를 206억4000만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NHN엔터는 구주매입과 제3자 유상증자 배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분을 취득한다. 지분 취득 후 지분비율은 29.7%로 최대주주가 된다. 취득

NHN엔터, 파이오링크에 전략적 투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코스닥 상장사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업체 ‘파이오링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NHN엔터는 이날 ‘파이오링크’의 주식 총 173만주를 206억원에 인수키로 했다. 내년 2월 최종 납입이 완료되면 지난 8월 전략적 제휴와 함께 투자했던 25만6000주를 합해 ‘파이오링크’의 지분 총 29.7%를 보유해 1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파이오링크’는 2000년 7월 설립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업체다. 네

(공시)파이오링크, 147억 규모 유증 결정

파이오링크는 운영자금 147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140만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만500원이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NHN엔터테인먼트다.

[특징주]파이오링크, 데이터 증가 수혜주 지목에 상승

파이오링크가 데이터 증가의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상승세다.2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24분 현재 파이오링크는 전날보다 550원(2.87%) 오른 1만4750원에 거래 중이다. 교보증권은 이날 파이오링크가 데이터 증가의 수혜를 볼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 270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심상규 연구원은 “파이오링크는 국내 유일의 ADC 생산 업체로 외국 기업들을 제치고 국내 시장점유율 36%를 차지해 1위를 달리고 있다”며 “데이터 트랙픽

[특징주]파이오링크, 상장 이틀째 약세

파이오링크가 상장 이틀째 약세를 기록중이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파이오링크는 오전 9시9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27%(200원) 내린 1만5550원을 기록중이다. 파이오링크는 1만500원의 공모가보다 8000원 오른 1만8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바 있다. 파이오링크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보다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 및 제품을 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지난 2000년 서울대학교 제어계측학과 연구실 동료들이 힘을 합쳐 세

[NW포토]파이오링크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본부장 최홍식)는 1일 오전8시4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회사인 (주)파이오링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특징주]파이오링크, 상장 첫날 소폭 상승

네트워크 보안장비 전문업체 파이오링크가 상장 첫날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파이오링크는 오전 9시12분 현재 시초가보다 1.35%(300원) 오른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오링크의 시초가는 발행가인 1만500원보다 76% 높은 1만8천500원으로 결정됐다. 2000년 설립된 파이오링크는 국내 서버부하 분산장치(ADC)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회사다. 작년에 매출액 201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을 올렸다.

파이오링크 등 3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파이오링크, 나스미디어, 키움제1호기업인수목적 등 3개사의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파이오링크는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01억5700만원, 순이익 48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나스미디어는 광고매체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234억6300만원, 순이익 64억5400만원을 거뒀다. 키움제1호기업인수목적은 코팅용 진공증착장비 제조업체인 한일진공기계와의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