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현장 속으로]미사 마지막 공공분양 ‘e편한세상 미사’
미사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가 그 모습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림산업이 민간합동분양 중인 ‘e편한세상 미사’.대림산업은 26일 ‘e편한세상 미사’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e편한세상 미사’는 서울 진입 관문인 미사강변도시 A27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로 대림산업의 올해 첫 마수걸이 분양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 69·84㎡ 총 652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분양 당일 방문한 모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