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전노민 소속사, 신예 박일우 영입··· GH 종합엔터社 발돋움
최수종, 하희라, 전노민 등이 소속돼 있는 GH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배우들을 대거 영입하며 향후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에 나선다.GH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최근 주인서, 채환, 박일우, 임한섭, 고도은 등 5명의 신인 연기자를 영입했다”고 공식 밝혔다. 최수종, 하희라를 비롯해 전노민, 이형철, 이인 등이 속해 있는 GH엔터테인먼트는 신인 배우들의 대거 영입 소식과 함께 올 상반기부터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 굴지의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