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중랑지사 클린존 운영···주변환경 저해요인 차단
한국마사회 중랑지사(지사장 민병현)는 경마가 시행하는 매주 금, 토, 일요일 경마고객으로 인한 쓰레기 발생 등 주변환경 저해요인을 차단하고자 ‘클린존’을 운영하고 있다. ‘클린존’은 한국마사회가 전국 29개 지사 주변을 클린지역으로 설정하고 마사회에서 채용한 실버어르신과 종사원들이 지사 주변 불법주정차, 쓰레기 줍기, 환경정리 활동, 소외계층 돌보미 활동 등 주민 친화적 봉사활동을 말한다. 민병현 중랑지사장은 “2018년 클린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