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 인천 5℃

  • 백령 7℃

  • 춘천 4℃

  • 강릉 6℃

  • 청주 6℃

  • 수원 6℃

  • 안동 5℃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7℃

  • 전주 8℃

  • 광주 8℃

  • 목포 9℃

  • 여수 11℃

  • 대구 10℃

  • 울산 10℃

  • 창원 10℃

  • 부산 10℃

  • 제주 10℃

한국중부발전 검색결과

[총 358건 검색]

상세검색

두산에너빌리티-중부발전, 초대형 해상풍력 사업 '맞손'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리티-중부발전, 초대형 해상풍력 사업 '맞손'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중부발전과 차세대 해상풍력 공동 개발 및 해상풍력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20MW급 이상 차세대 해상풍력에 대한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 등 해상풍력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상용화 단지 조성과 해외 시장 동반 진출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차세대 해상풍력 설계·제작·

한국중부발전, 전력수요 피크 앞두고 발전량 모니터링

한 컷

[한 컷]한국중부발전, 전력수요 피크 앞두고 발전량 모니터링

발전소 직원이 7일 서울 마포구 중부발전 서울본부에서 전력수요 피크를 앞두고 발전량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날부터 이틀간 전력 수요 피크를 앞두고,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력수급 현장을 챙기고 현장 직원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장관은 설비점검 현황을 직접 보고 받고, 발전소 운영을 통제하는 전기실·가스터빈이 가동 중인 지하발전소 등 주요시설을 시찰하며 준비상황을 살폈다.

중부발전, 수소전소 발전으로 에너지 전환 가속화···2050 탄소중립 달성

중부발전, 수소전소 발전으로 에너지 전환 가속화···2050 탄소중립 달성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제철, 두산중공업과 7일 국내 최초로 중형급(80MW) 수소전소(全燒)터빈 발전 실증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실증사업은 충남 당진 지역에 중형급 수소전소터빈을 적용한 신규 발전소를 건설하고 상용화하는 것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중부발전은 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 현대엔지니어링은 발전소 설계와 시공, 두산중공업은 수소전

중부발전-동반위,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중부발전-동반위,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1일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 협력 중소기업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꾀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게 총 475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

중부발전-목포해양대, 해상풍력 글로벌 인재육성 협약 체결

중부발전-목포해양대, 해상풍력 글로벌 인재육성 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8일 국립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와 목포해양대 대학본부에서 해상풍력 운영·정비(O&M) 국제 인증 교육센터 추진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목포해양대는 국내 최초로 세계풍력기구(GWO)와 국제산업로프협회(IRATA)가 인증하는 해상풍력 교육센터를 설립하게 되며 중부발전은 센터 설립 지원과 중부발전 직원의 국제 인증 교육과정 참여를 통해 풍력 O&M 전문인력을 자체 보유하게 된다. 중부발전

중부발전, 2050 KOMIPO 탄소중립위원회 출범

중부발전, 2050 KOMIPO 탄소중립위원회 출범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22일 ‘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탄소중립위는 기술안전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사내외 전문위원 15명으로 구성, 정부정책의 선제적 이행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전환기 지속가능한 경영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전의찬 세종대 교수와 류권홍 원광대 교수의 ▲글로벌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동향 ▲탄소중립 정부정책 및 전원믹스 쟁점사항이라는 의제발표 및 전력산업 패러다임 변

중부발전, 텍사스 태양광 사업 2억 달러 재원조달 성공

중부발전, 텍사스 태양광 사업 2억 달러 재원조달 성공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총사업비 약 2억 달러(한화 약 2천 300억원)규모의 미국 엘라라 태양광사업 재원조달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엘라라 태양광 사업은 130MW규모로 미국 텍사스주 프리오카운티에 건설되며 올해 12월에 준공 및 상업운전 예정이다.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으로 조달하며 국토부가 조성하고 한화자산운용이 운영하는 PIS펀드가 재무적투자자(Financial Investor)로 참여했다. 또 모건스탠리가 세무적투자자(

중부발전-조달청, 혁신제품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

중부발전-조달청, 혁신제품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과 조달청(청장 김정우)은 지난 4일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혁신제품 해외시장 진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의 해외동반진출 사업을 활용한 혁신제품 해외진출 지원으로, 신남방국가 현지법인 KOMIPO-Asia 및 인도네시아에서 운영중인 찌레본, 탄중자티 발전소 등을 활용해 혁신제품의 현장실증(Test-Bed) 기회를 제공, 혁신조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중부발전은 인

인천시설공단-중부발전,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

인천시설공단-중부발전,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 아시아드경기장은 지난 28일 한국중부발전과 그린뉴딜 정책사업의 일환인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공공기관에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설비로는 전국 최대 규모(4.07Mw)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 및 인적·물적자원, 노하우 등을 공동 활용하고 협력함으로써 아시아드경기장은 유휴 부지를 제공하고 중부발전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투자 및 유지관리를 총괄하기로 했다

중부발전, 코로나19發 쓰레기 대란 해결에 앞장

중부발전, 코로나19發 쓰레기 대란 해결에 앞장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코로나19로 촉발된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 일회용품 쓰레기 대란의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폐자원의 친환경적 정제를 통해 생산된 재생유를 발전소 기동연료로 활용해 쓰레기 매립량 감축과 동시에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코로나19가 불러온 불청객, 쓰레기 대란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온라인 쇼핑 등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에 따라 폭발적으로 늘어난 일회용품의 사용량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