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해운
'최장 9일' 황금연휴에 활기 띤 항공업계···안전·정비에 '분주'
설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 고환율, 제주항공 참사 등 잇단 악재로 억눌렸던 항공업계는 최장 9일간 이어지는 이번 황금연휴가 지난해 위축됐던 여객 수요 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 발표 직후 설 연휴 기간 항공권 예약률은 전주 대비 1.4배 증가했다. 앞서 임시공휴일이 지정됐던 지난 2023년 추석 연휴와 지난해 10월 국군의날에도 여행사들의 예약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