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大漁 IPO, 해태제과부터 넷마블까지
상반기 대어급 기업들의 상장 소식으로 IPO(기업공개) 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소문만 무성했던 굵직한 기업들이 상장 준비에 들어가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5월 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한다. 주관사로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을 선정하고 4월께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태제과는 지난 2001년 유동성 위기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 폐지된 이후 15년간 상장 시기를 두고 저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