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스페이스X, 2분기 매출 92% 늘었지만...주가는 '뚝'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항공우주·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하지만 자본 지출이 급증하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8% 하락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78억달러(약 11조원)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41억달러) 대비 92% 급증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1억4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억7000만달러에서 크게 줄었고, 순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