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신금호’ 모델하우스 인산인해
강북권 재개발 아파트들의 분양 열기가 뜨겁다.대림산업은 성동구 금호동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신금호’ 모델하우스 오픈 첫 주말 3일 동안 2만1000여명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모델하우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아파트를 구경하기 위한 주택 수요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재개발 정비사업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금호동지역에서 마지막 역세권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소문이 나며,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자들이 몰렸다.특히 인근 노후 아파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