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HD현대오일뱅크, '안티에이징 프로젝트' 본격화···생산성·안전성 향상
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 정유공장의 노후 설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티에이징 프로젝트'를 2035년까지 3단계로 추진한다. 올해 300억원을 투자해 주요 설비 개선을 완료했고, 설비 고장 건수는 50% 이상 감소했다. 앞으로 장기적 설비 안정성과 공정 운영 신뢰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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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HD현대오일뱅크, '안티에이징 프로젝트' 본격화···생산성·안전성 향상
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 정유공장의 노후 설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티에이징 프로젝트'를 2035년까지 3단계로 추진한다. 올해 300억원을 투자해 주요 설비 개선을 완료했고, 설비 고장 건수는 50% 이상 감소했다. 앞으로 장기적 설비 안정성과 공정 운영 신뢰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석화 '자율 구조조정' 첫발···롯데·HD현대 대산 NCC 합친다(종합)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를 뒤흔드는 첫 구조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양사는 대산 NCC 설비를 통합하고 합병법인 지분을 50:50 공동 보유하는 사업재편계획을 산업부에 제출하며 정부가 요구한 NCC 생산능력 감축 주문의 약 3분의 1을 단번에 해치우겠다는 구상이다. 비상걸린 석유화학 업계의 1호 해결사가 등장하면서 여수, 울산 등 국내 주요 석화단지에서의 구조조정안 마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케
항공·해운
대한항공, 국산 SAF로 일본행 노선 운항···HD현대오일뱅크·GS칼텍스 공급
대한항공이 국산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일본행 노선에 투입한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내년 연말까지 1년 4개월 동안 인천∼고베(KE731)와 김포∼오사카(KE2117) 노선의 전체 항공유 1%를 국산 SAF로 대체한다. 이는 지난달 종료된 인천∼하네다 노선 SAF 혼합 운영에 이은 확대 적용이다. 하네다 노선에서는 에쓰오일과 SK에너지가 공급을 맡았다. 이번 사업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가 인천∼고베 노선(90회)에, GS칼텍스가
에너지·화학
롯데-HD현대 합작사 'HD대산그린에코' 출범 임박···석화 산업 재편 신호탄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각각 50%씩 출자하는 대산 NCC 통합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석유화학 구조조정 촉진과 공급과잉 대응 차원으로, 밸류체인 효율화와 친환경 사업 전환을 기대하게 한다. 고용 조정 및 노사 리스크도 불거지고 있다.
에너지·화학
[단독]롯데케미칼-HD현대 '빅딜' 임박···합작사 'HD대산그린에코' 유력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의 나프타분해시설(NCC) 통폐합 협상이 9부 능선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생산량을 HD현대 측에 몰아주고, 양사가 5대 5 합작사를 설립해 그 수익을 나눠 갖는 형태의 시나리오로 막바지 조율에 나섰다는 전언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는 이러한 방향성을 토대로 세부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양사가 각 50%를 출자해 내년 상반기 합작사 'HD대산그린에코'(가칭)의 문
에너지·화학
HD현대 매출 구조 '지각변동'···오일뱅크 비중 4년 새 '반토막'
HD현대오일뱅크의 매출 기여도가 4년 새 크게 하락하며 올해 그룹 전체 매출에서 40% 미만을 차지했다. 반면 HD한국조선해양이 조선업 호황을 타고 오일뱅크를 추월하며 핵심 현금창출원으로 부상했다. 정유업과 조선업의 명암이 엇갈리며 HD현대의 사업구조가 본격적으로 재편되고 있다.
에너지·화학
IPO '삼수' HD현대오일뱅크, 올해 '사수 도전' 어렵다
HD현대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일제히 실적 순풍을 타고 있는 가운데 HD현대오일뱅크 홀로 부진한 사업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때 그룹의 '캐시카우'로 불릴 만큼 그룹 실적 향상을 견인했지만, 최근 실적 하락과 함께 재무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세 차례 도전했던 기업공개(IPO) 추진 역시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올해 1분기 매출에서 7조1247억원, 영업이익은
에너지·화학
정유 4사, 액침냉각 시장에 주목···3조원 미래 먹거리
정유업계가 윤활유 사업의 연장선인 미래 먹거리 '액침냉각' 시장에 뛰어들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업계는 윤활유 기반의 액침냉각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에는 공기의 흐름을 이용해 열을 방출하는 '공랭식'과 물이나 냉각수를 활용해 열을 방출하는 방식인 '수랭식'이 일반적인 방식이었다. 이보다 한층 더 발전된 액침냉각은 전자기기를 액침냉각유에 담가 열을 식히는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냉각속도가 빠른 점이
에너지·화학
HD현대오일뱅크, 엔진오일 리뉴얼 출시···수출 시장 확대
HD현대오일뱅크가 엔진 보호 기능을 강화한 엔진오일 제품을 리뉴얼해 내놨다. HD현대오일뱅크는 휘발유 차량용 엔진오일 '현대 엑스티어 가솔린 G시리즈' 16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말 발표 예정인 미국석유협회(API)와 국제윤활유 표준화 승인위원회(ILSAC)의 글로벌 최신 규격에 부합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최초이자, 기존 규격의 만료 시점보다 1년 앞서 출시하는 것이다. API와 ILSAC은 자동차용 윤활유의
에너지·화학
HD현대오일뱅크 작년 영업익 2580억원···전년 대비 58.2%↓
HD현대는 자회사 HD현대오일뱅크가 작년 한 해 영업이익 258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58.2% 감소한 수준이다. 순손실은 299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30조4686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올랐다. 친환경 연료 공급 확대, 공장 가동 효율화 등을 통해 매출이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글로벌 석유제품 수요 증가 기조에 발맞춰 도입 원유 다양화, 공정 최적화 등을 통해 대외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