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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부문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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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부문 강화' NH투자증권, 3분기 당기순익 전년 동기比 52.8%↑

증권·자산운용사

'IB부문 강화' NH투자증권, 3분기 당기순익 전년 동기比 52.8%↑

NH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1500억원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투자은행(IB)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28일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 1539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2.8% 증가한 수치다. 누적 기준으로는 57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은 7조96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하락

배형근號 현대차증권, 수익구조 다변화 전략 통했다···3분기 순익 반등 성공

증권·자산운용사

배형근號 현대차증권, 수익구조 다변화 전략 통했다···3분기 순익 반등 성공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가 취임 7개월 만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손실을 이겨내고, 3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투자은행(IB)부문을 강화한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23일 현대차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1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2% 증가한 146억원을 거뒀다. 호실적 배경에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의 수익구조 다변화 전략이 존재했다

'DCM·ECM' 톱3위 제시한 김상태號 신한투자증권···4Q에 달렸다

증권·자산운용사

'DCM·ECM' 톱3위 제시한 김상태號 신한투자증권···4Q에 달렸다

신한투자증권이 김상태 대표가 제시한 '채권발행시장(DCM)·주식발행시장(ECM) 톱3위' 목표에서 멀어지고 있다. DCM 성적은 안정적 흐름을 보인 반면, 3분기 들어 IPO 주관 실적 0건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4분기 7건의 IPO를 추진,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취임 2년차를 맞은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올해 초 9가지 핵심 과제를 발표하면서 이중 'ECM·DCM의

NH투자證, 2분기 연결 기준 순익 1972억원···전년比 8%↑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證, 2분기 연결 기준 순익 1972억원···전년比 8%↑

NH투자증권이 2분기 순이익 197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상승한 수치다. 25일 NH투자증권은 2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1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2조4103억원, 영업이익은 2688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기준 순이익은 4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상승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5조6013억원, 545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5.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5.6% 올랐다. 사업부문

취임1년 '한두희 호' 1분기 실적도 빛났다···IB 적자는 '과제'

증권·자산운용사

취임1년 '한두희 호' 1분기 실적도 빛났다···IB 적자는 '과제'

취임 후 트레이딩 부문을 강화하며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올해 1분기에는 자산관리에 집중하며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다만 투자은행(IB) 부문은 오히려 적자 폭이 늘어나면서 올해 한 대표의 주력 과제로 꼽힌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7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6% 큰 폭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자산관리(WM) 부문 순이익이 55억원, 트레이딩

NH투자證, 1분기 순이익 전년比 22.4% 증가···시장 호조에 수수료수익↑

증권일반

NH투자證, 1분기 순이익 전년比 22.4% 증가···시장 호조에 수수료수익↑

NH투자증권이 시장거래대금 증가 등 시장 호조 속에서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25일 NH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2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0.1% 증가한 276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거래대금이 증가하는 시장 호조 속에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가 전 분기 대비 37.5% 증가한 1192억원을 기록한 영향이다. 또 공모주 하이일드 펀드와 목표전환형 Wrap 등의 매출 증대로 금융상품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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