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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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검색결과

[총 36건 검색]

상세검색

iM뱅크, 내달 서울 본격 공략 나선다···영업망 확대 속도

은행

iM뱅크, 내달 서울 본격 공략 나선다···영업망 확대 속도

iM뱅크가 지난 5월 시중은행 전환 후 처음으로 서울에 새 점포를 개설하며 영업망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성공적인 시중은행 정착을 위해 힘쓴 만큼 내년부터는 기존 시중은행들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오는 12월 서울과 화성 동탄에 시중은행 전환 이후 2·3호 점포인 금융센터를 개점한다. iM뱅크는 지난 7월 첫 역외점포인 강원도 원주지점을 개설했으며 이달 서울 가산디지털금융센터와 경

DGB금융, 3분기 순이익 40.5% 급감···iM뱅크는 분기 최대 실적

금융일반

DGB금융, 3분기 순이익 40.5% 급감···iM뱅크는 분기 최대 실적

DG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충당금 이슈로 인해 지난해 대비 40% 이상 급감했다. 단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경우 3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DGB금융그룹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252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5% 감소한 수치며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도 10.7% 줄어든 1026억원으로 집계됐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3분기 누적

책무구조도 속도 내는 금융권···신한 이어 DGB금융·iM뱅크 동시 제출

금융일반

책무구조도 속도 내는 금융권···신한 이어 DGB금융·iM뱅크 동시 제출

다음 달부터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금융사들이 잇달아 책무구조도 제출을 서두르고 있다. 21일 DGB금융지주와 아이엠(iM)뱅크는 신한은행에 이어 금융당국에 책무구조도를 동시 제출했다고 밝혔다. 은행권에서는 신한은행에 이어 두 번째 제출이며 금융지주와 은행이 동시 제출한 사례로는 금융권 최초다. DGB금융과 아이엠뱅크는 선제적으로 내부통제 준비에 나서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컨설팅 착수 등 책무구조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후 첫 창립기념일···"새로운 도전 지속"

은행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후 첫 창립기념일···"새로운 도전 지속"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이 창립 57주년을 맞이해 시중은행으로서 '차별화'를 강조했다. iM뱅크는 지난 7일 시중은행 전환 후 첫 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iM뱅크는 대구 본사와 서울 일대에서 대고객 감사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1967년 10월 7일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한 iM뱅크는 그동안 지지해준 지역민과 더욱 넓게 만나게 될 전국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수성동 본점 팝업 카페를 열고, 서울 DGB금

iM뱅크, 27일 임추위 개최···차기 행장 선임절차 시작

은행

iM뱅크, 27일 임추위 개최···차기 행장 선임절차 시작

황병우 iM뱅크 행장의 임기가 연말 만료되며 iM뱅크도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DGB금융지주는 27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차기 iM뱅크 행장 선임을 위한 승계 절차, 선정방식, 평가방법 등을 논의했다. 금융지주와 시중은행은 금융당국이 CEO 임기 만료 최소 3개월 전부터 경영승계절차에 착수하도록 권고하며 일제히 이달 차기 CEO 선임 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DGB금융 임추위는 향후 평가를 진행해 1차 후

상반기 우울했던 DGB금융···하반기 실적 회복세 탈까

금융일반

상반기 우울했던 DGB금융···하반기 실적 회복세 탈까

DGB금융지주가 시중금융그룹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3분기 실적 개선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DGB금융지주는 상반기까지 실적이 꾸준히 내리막길을 걸으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DGB금융의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5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51.6% 급감했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도 지난해 상반기 대비 16.1% 줄어든 21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시중은행 전환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

iM뱅크,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실시···우수 지역인재 적극 채용

은행

iM뱅크,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실시···우수 지역인재 적극 채용

iM뱅크는 차세대 디지털 금융을 선도할 우수 금융인재 확보 및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금융·디지털·ICT 부문의 인재를 확보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과 리테일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한 '리테일금융' 부문의 채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채용 연계형 인턴의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되며, 리테일금융 채용의 경우 10월 중 서류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각 채용의 지원서

은행장 임기 끝나는 황병우···시중은행 iM뱅크 이끌 후보군 '주목'

은행

은행장 임기 끝나는 황병우···시중은행 iM뱅크 이끌 후보군 '주목'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의 임기가 오는 12월 말 종료되며 iM뱅크가 본격적인 차기 은행장 선출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지난해 1월부터 iM뱅크를 이끌고 있는 황 행장은 올해 3월 DGB금융지주 회장에 오르며 연말까지 은행장과 지주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김태오 전 DGB금융지주 회장도 지주 회장 자리에 오른 뒤 남은 은행장 임기를 소화한 뒤 후임에게 자리를 넘겨준 만큼 황 회장도 올해 연말 연임보다는 후임 선임에 나설 것으로

IM뱅크, 주담대 금리 두 차례 인상···한달 새 1.25%p↑

은행

IM뱅크, 주담대 금리 두 차례 인상···한달 새 1.25%p↑

iM뱅크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재차 인상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지난 13일부터 주담대 가산금리를 0.65%P 인상했다. 지난 4일 0.5%포인트를 인상한 지 2주 만이다. 이에 따라 대면 방문·비대면 신청 시 다른 우대금리 없이 적용되는 고정형 주담대 최저금리는 연 4.5% 수준이다. 이는 대출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달 초까지 IM뱅크는 고정형 주담대 금리를 은행권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2.85%로 제공했다. 그 결과 조금이라도 낮은

iM뱅크, 보이스피싱 전담 인력 늘렸다···"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은행

iM뱅크, 보이스피싱 전담 인력 늘렸다···"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iM뱅크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전담 인력 신규 채용, 비대면 금융사고 자율 배상 실시 등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5월 시중은행 전환 이후 FDS의 밀착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는 iM뱅크(아이엠뱅크)는 올 초부터 영업일 야간 시간까지 모니터링을 확대 운영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 전담 인력을 신규 채용해 연중무휴 365일 직원 대응 시간을 대폭 확대했다. 이같은 밀착 모니터링을 통해 주말이나 명절 같은 금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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