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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KTB네트워크, 다올인베스트먼트로 사명 변경
KTB네트워크는 오는 3월 2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을 다올인베스트먼트로 바꾸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한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기타비상무이사에 김형달 KTB파트너스 대표이사, 사외이사에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조교수가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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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KTB네트워크, 다올인베스트먼트로 사명 변경
KTB네트워크는 오는 3월 2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을 다올인베스트먼트로 바꾸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한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기타비상무이사에 김형달 KTB파트너스 대표이사, 사외이사에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조교수가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KTB네트워크, 청약 증거금 4조7500억원···경쟁률 327대 1
KTB네트워크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 공모청약에서 3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KTB네트워크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 배정물량 500만주에 대해 16억3628만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 증거금은 4조7500억원이며, 청약 결과는 증권사간 중복 청약이 제거되지 않은 수치다. KTB네트워크는 지난 11월 29~3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전체 신청수량의 93.3%가 공모가 상단이상 가격이 제시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
KTB네트워크 공모가 5800원 확정···“VC대장주 된다”
KTB네트워크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 58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KTB네트워크는 현재 증시 상황을 감안해 희망공모가 밴드 내 IPO 성공에 의미를 두는 모습이다. KTB네트워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경쟁률은 50.19대 1을 기록했다. 증시가 불안정하고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인 만큼 주주친화적 측면에서 공모가를 결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IPO열전]‘VC 대장주’가 온다···KTB네트워크, 몸값 1조원 도전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로 꼽히는 KTB네트워크가 오는 12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KTB네트워크는 배달의민족에 초기 투자해 27배 수익을 냈고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의 초기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수익은 104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섰다. KTB네트워크 측이 제시한 회사의 시장가치는 9945억원이다. 같은 금융그룹 내 KTB투자증권 시가총액(3679억원)의 3배 수준으로, 기존 VC 대장주 우리
[IPO레이더]‘1세대 VC’ KTB네트워크, 오는 12월 코스닥 상장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로 꼽히는 KTB네트워크가 오는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김창규 KTB네트워크 대표는 29일 온라인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장 가능성 높은 기업과 시장 투자를 통해 건강한 투자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향후 국내와 해외로 나눈 투자전략 실행을 통해 벤처캐피탈 대장주가 되겠다”고 상장 후 비전과 포부를 밝혔다. KTB네트워크는 지난 1981년 설립된 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가 전신이다. 국내외 주요 기관
KTB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지분 51%로 확대...“지배구조 안정화”
KTB투자증권이 유진저축은행의 보유지분을 51%로 확대하고 최대주주에 올라선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4월 열린 이사회에서 유진저축은행 인수를 위해 유진에스비홀딩스 지분 30%를 취득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KTB투자증권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유진에스비홀딩스(유진저축은행 100% 대주주) 지분 90.1%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할 지분은 유진제사호헤라클레스PEF가 보유한 지분 전부(86.08%)와 유진기업이 보유한 지분(4.02%) 일부다. 이 가운
KTB네트워크, ‘배달의 민족’ 지분 625억원에 매각..
KTB투자증권의 자회사인 KTB네트워크는 ‘배달의 민족(우아한 형제들)’ 지분 매각대금 625억원을 회수했다고 30일 밝혔다. KTB네트워크는 원금 23억원을 투자해 26배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매각대금은 계약조건에 따라 현금(53%) 200억원과 ‘딜리버리 히어로(이하 ‘DH’)’ 주식(47%) 298,962주로 나눠 받았다. ‘DH’ 주식은 시장에 매도해 425억원을 회수했다. 총 매각대금은 625억원, 펀드 이익금은 602억원으로 확정됐다. 여기에 KTB네트워
KTB네트워크, 상장주간사로 한국·NH투자증권 선정
KTB네트워크는 IPO(기업공개) 주간사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간사를 맡고 NH투자증권이 공동주간사로 참여한다. 두 회사는 앞서 2018년 KTB네트워크가 기업공개를 추진할 때부터 주간사를 맡아왔다. KTB네트워크는 창업 초기에 있는 우량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이다. 총 운용자산은 1조1645억원이이다. 지난해 영업이익 446억원, 당기순이익 358억원을 기
청소연구소, KTB네트워크 등 4곳에서 60억 투자유치
홈클리닝플랫폼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가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TB네트워크,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캐피탈원이 참여했다. 작년 1월 옐로우독,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후 1년 만에 추가투자이며, 이번 투자로 시리즈 B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금까지 누적 투자금액은 95억원이다. 청소연구소는 고객이 앱에서 거주하는 지역과 서비스 원하는
KTB네트워크, “中 벤처기업 투자 6년만에 2배 수익”
KTB네트워크가 2일 중국 벤처기업에 투자한 지 6년 만에 투자금액의 2배를 회수했다고 밝혔다.벤처투자기업인 KTB네트워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2006년부터 중국 벤처기업에 투자한 KTB차이나옵티멈펀드(KTB China Optimum Fund)의 투자성과를 발표했다. KTB네트워크 홍원호 전무는 “KTB차이나옵티멈펀드가 지난 2006년 6월 약정액 1000억원으로 결성돼 후 지난달 31일부터 최종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며 “주로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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