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오션 3년의 반전···1.6조 적자서 1조 영업익 기업으로 '환골탈태'
한화오션은 한화그룹 편입 이후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수주와 생산 안정화로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적자 조선사 이미지를 벗었다. 수익성 높은 LNG운반선과 VLCC, VLAC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와 MASGA 프로젝트 참여로 미국 조선·방산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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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한화오션 3년의 반전···1.6조 적자서 1조 영업익 기업으로 '환골탈태'
한화오션은 한화그룹 편입 이후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수주와 생산 안정화로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적자 조선사 이미지를 벗었다. 수익성 높은 LNG운반선과 VLCC, VLAC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와 MASGA 프로젝트 참여로 미국 조선·방산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중공업·방산
1분기 호실적 삼성중공업, 후판값 협상에 촉각
삼성중공업이 고선가 LNG운반선과 FLNG 프로젝트 덕에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그러나 조선업 특성상 원재료인 후판 가격이 5만원 오르면 분기 영업이익이 약 157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향후 원가 변동에 따른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공업·방산
중동發 물류 재편···K-조선, '슈퍼사이클' 올라탄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글로벌 해운 흐름이 변화하면서 국내 조선업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요 항로의 불확실성으로 선박 수요가 증가하며,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가 크게 늘었다. 한국 조선사들은 수주 실적이 대폭 향상됐다.
보도자료
"LNG선이 끌고 FLNG가 밀고"···삼성重, 1분기 영업익 122% 뛰었다
삼성중공업이 2026년 1분기 LNG운반선과 FLNG프로젝트에 힘입어 영업이익 122% 증가, 매출 2조9023억원을 기록했다. 고부가 선종 비중 확대와 해양 부문 실적 개선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연간 매출 및 수주 목표 조기 달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상선 호조에 영업익 71% 급증···특수선·플랜트 적자 해소 과제
한화오션이 2026년 1분기 상선사업부의 LNG 운반선 중심 고수익 선박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이 71%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반면 특수선과 에너지플랜트 부문은 고정비와 프로젝트 지연 등으로 적자를 기록해 수익 다각화와 구조적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인도기준 수주잔량은 159척, 348억6000만달러에 달한다.
항공·해운
[단독]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LNG선 16척 인수···승무원까지 '고용승계'
SK해운이 에이치라인해운 소속 LNG 운반선 16척을 인수하고 해당 선박에 승선 중인 해상 인력까지 고용 승계하는 대규모 선대 재편에 나섰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사업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LNG선 확충에 투입, 사업 무게중심을 유조선에서 가스선으로 전환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단독]한화오션, 상선 설계조직 '거제-부산' 이원화 한다
한화오션이 내년 상반기부터 상선 설계조직을 부산과 거제로 이원화해 재편한다. 종합·구조설계 등 핵심 기능은 부산엔지니어링센터로 이전하고, 생산·상세 설계는 거제에 남겨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설계 인력 확보와 기술·개발 중심 조직 전환, 부산의 연구 인프라 활용이 주요 배경이다.
중공업·방산
"중국이 53% 쓸어갔다"···점유율 뒤에 숨은 K조선 반전 수익 구조
글로벌 선박 발주 시장에서 중국 조선사의 점유율이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 조선업은 물량 증가보다는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집중하며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단순 비교로 경쟁력 약화로 보이지만, 시장 구조 변화와 수익성 중심 재편으로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다.
산업일반
호르무즈 막히자 운임 급등···LNG선 발주 늘면 K조선 '웃는다'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크게 줄며 해상 운임이 급등했다. 이에 따라 유조선과 LNG 운반선 발주가 확대될 전망이며, 한국 조선업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발주 증가 여부는 전쟁 장기화와 운임 흐름이 변수다.
중공업·방산
LNG선이 만든 매출 53조···다음 카드는 '모잠비크·북미' 발주
국내 조선 3사가 지난해 매출 53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이 같은 호황의 중심에는 수익성이 높은 LNG 운반선이 있었으며, 모잠비크와 북미 등에서 대형 LNG 프로젝트 발주가 재개되면서 올해도 연속적인 수주가 기대된다. 수주 잔고가 3~4년치 확보돼 단기 부진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신조선가 하락과 수주량 감소에 대한 장기적 우려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