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은 현재 보유중인 나노스에 대한 투자지분 47.83%의 매각과 관련해 브라질 프리마베라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프리마베라는 대두콩과 옥수수, 설탕을 재배하는 농어법인이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협상 조건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할 예정이며, 향후 구체적인 결정사항이 있을 경우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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