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맛특공대는 빅브랜드가 아닌 식품 파트너사를 위메프 MD들이 직접 발굴해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참여 상품은 MD가 직접 시식하고 구매 후기 4.5점 이상이며 판매처 중간 마진이 없는 상품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이번 ‘전국팔도편’은 하남 주꾸미부터 남해 중현떡집, 광주 성강한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김승태 위메프 전략소싱팀 팀장은 “맛특공대가 회차마다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좋은 품질의 상품을 좋은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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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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