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수현의 수영복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갑동이' 제작진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몸매 갑! 영애의 반전!'이라는 글과 함께 추수현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갑동이'에서 오영애 역을 맡은 추수현은 정복을 입고 단정한 모습을 선보여 왔던 것과 달리 수영복을 입고 숨겨 왔던 반전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볼륨감 가득한 몸매뿐 아니라 촉촉이 젖은 머리로 섹시미를 배가시켜 눈길을 끌었다.
추수현 수영복 몸매 사진에 일부 네티즌들은 "추수현 몸매 진짜 장난아니네" "추수현, 경찰복 입었을때는 몰랐는데 완전 글래머" "추수현, 기대되는 배우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갑동이'는 오는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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