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해 보수로 총 6억8100만원을 지급 받았다. 급여로 총 5억3000만원, 상여금 1억4500만원, 기타근로소득 6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금은 경영진 인사 및 처우규정에 의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문성, 리더십 및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연봉의 20% 이내에서 지급 받았고 명절상여는 월정급여의 30%를 지급 받았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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