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눈길을 받고 있는 윤현숙이 과거 배종옥 박성미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윤현숙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Welcome to LA"라는 짧은 영어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배종옥 박성미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종옥과 박성미는 향초를 켜고 과일을 먹고 있는 중에 윤현숙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윤현숙 배종옥 박성미의 환한 미소가 즐거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피투게더' 윤현숙, 배종옥-박성미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윤현숙 행복해보이네요" "'해피투게더' 윤현숙 씨 활동 많이 보여주세요" "'해피투게더' 윤현숙 늙긴 늙었다" "'해피투게더' 윤현숙 일상 즐겁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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