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주원, 취미는 장난감 자동차 조정?···“붕붕이 달려~”

'힐링캠프' 주원 일상 모습 재조명. 사진=주원 SNS

'힐링캠프'에 출연한 주원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과거 주원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주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붕붕이 달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 주원은 쭈그려 앉아 장난감 자동차를 보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힐링캠프' 주원 일상모습이 재조명 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주원, 일상모습도 멋있네" "'힐링캠프' 주원 편 정말 재밌었음" "'힐링캠프' 주원, 흥해라" "'힐링캠프' 주원한테 장난감 자동차 사주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주원은 "눈이 매서워 사람들이 오해한다"고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