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총괄회장 기자와 인터뷰.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신격호, 신동빈에 “감시·방해하지 말라” 통고 2015.10.16 굳게 단힌 신격호 회장 집무실 2015.10.16 롯데그룹 측,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 공개 2015.10.16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 회장 침실도 공개 2015.10.16 신동주측 손익곤 변호사 “신격호 집무실 관리 인계하라” 2015.10.16 신격호 집무실로 올라가는 신동주·신선호 2015.10.16 아비귀환된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 앞 2015.10.16 신동주·신동빈, 신격호 집무실서 충돌···‘아비규환’ 2015.10.16 신격호 “한일롯데 경영권 분리한적 없다” 2015.10.16 신격호 “건강상태 매우 좋다” 2015.10.16 신격호 “한일 풍습 모두 마찬가지지만 장남이 하는 게 맞다” 2015.10.16 신격호 “10년이건 20년이건 더 경영할 것” 2015.10.1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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