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한일 풍습 모두 마찬가지지만 장남이 하는 게 맞다”

[속보]신격호 “한일 풍습 모두 마찬가지지만 장남이 하는 게 맞다”

등록 2015.10.16 17:53

수정 2015.10.16 17:58

정혜인

  기자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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