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제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녹화당일 가인이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19금 전라 바디 페인팅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가인은 “긴 시간동안 이어진 특수 분장으로 인해 힘들었다. 실리콘 패드로 주요 부위만 가리고 올 누드로 진행했다”고 고백해 MC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또한 지난번 솔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누드의 남성모델들과 함께 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오자 팀 언니들이 그렇게도 궁금해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인과 제아가 함께 한 ‘마녀사냥’은 13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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