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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박정현·거미 효과 톡톡···4.2%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슈가맨’, 박정현·거미 효과 톡톡···4.2%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등록 2015.12.02 16:47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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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사진 =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슈가맨’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함과 동시에 비지상파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7회는 4.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6회가 기록한 3.2%보다 1.0% 상승한 수치로 2주 연속으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올랐으며, 타겟 시청률에서도 2%를 기록하며 2049세대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된 ‘슈가맨’에는 쇼맨으로 박정현, 거미가 출연해 프로듀서 윤종신, 유희열과 짝을 이뤄 역대급 역주행송 무대를 펼쳤다.

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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