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중년 로맨스가 화요일 안방을 접수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4%보다 0.6%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최성국과 가수 신효범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강원도 영월로 산골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5.7%,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3.9%를 각각 기록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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