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신혜선의 화끈한 입담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신혜선은 "나얼을 좋아한다"며 "나얼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무보수로도 출연하겠다"며 팬심을 드러내 주목을 모았다.
한편 신혜선은 1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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