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가 행복한 하와이 허니문을 즐겼다.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남편 양준무 대표와 함께 드넓은 백사장에 자리를 잡고 모래에 기댄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서로의 몸을 밀착한 채 환한 미소로 여유를 즐겼다.
앞서 가희는 26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에서 '인케이스 코리아' 양준무 대표와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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