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딴따라’ 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혜리가 상큼한 섬머걸로 변신했다.
15일 공개된 매거진 쎄시 커버를 장식한 혜리는 과감하게 커팅한 티셔츠를 착용해 몸매의 실루엣을 들어내고 컬러풀한 스커트를 매치하며 시크하고 섹시한 서머 룩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당일 현장에서 그녀의 필살기, 최강 애교로 촬영장의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녹였다는 후문이다. 화보 속에서 그녀는 건강해진 모습으로 섹시하거나 발랄한 소녀 스타일링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해 화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상큼한 트로피컬 걸로 변신한 걸스데이 혜리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촬영장 비하인드 씬은 쎄씨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미경 뉴미디어부장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mkhong@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