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기태영-유진 부부의 딸 로희와 만났다.
박한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일 전, 얼굴이 반쪽 (?)된 순둥이 로희 천사랑 사랑 가득한 유진 언니 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한별이 로희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로희는 유아용 의자에 앉아 박수를 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에 출연했다. 기태영-유진 부부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로희와 출연 중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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