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와 협업해 제작···1000개 한정 판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엄마가 아이에게 햄을 요리해주는 주방 모습의 블록이다. 내용물은 ‘햄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인식 확대를 위해 CJ제일제당의 ‘The더건강한 자연에서 얻은 재료’ 이미지를 그대로 디자인한 블록 구성품을 담았다.
이 제품은 온라인몰 ‘마켓컬리’에서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다. 패키지는 ‘The더건강한 자연재료’와 블록으로 구성됐고 1000개만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1만7900원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의 건강을 중시하는 3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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